호텔 개요
더 페닌슐라 홍콩은 1928년 문을 연 이래 '극동의 그랜드 데임(Grande Dame of the Far East)'이라는 별칭으로 불려 온 홍콩의 상징적인 호텔입니다. 침사추이 해안가에 자리한 본관은 이탈리아네이트 양식의 우아한 외관을 지니고 있으며, 그 앞의 포어코트에는 분수와 페닌슐라 그린으로 칠해진 롤스로이스가 늘 정렬해 있어 호텔의 얼굴이 됩니다.
1994년 같은 건축 언어로 증축된 30층 타워가 더해지며 객실은 300실로 늘었고, 타워 옥상에는 공항과 호텔을 7분 만에 잇는 두 개의 헬리패드가 마련되었습니다. 열주와 금빛 천장으로 둘러싸인 더 로비는 개관 당시부터 '홍콩 사교계의 만남의 장소'로 불려 왔으며, 오늘날에도 라이브 현악 연주와 함께하는 애프터눈 티로 그 명성을 이어 가고 있습니다.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 두 곳을 포함한 아홉 개의 레스토랑·바, 로마 양식의 실내 수영장, 포브스 5성 스파를 한 건물 안에 갖추고 있어 호텔 자체가 하나의 목적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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