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건너 아름다운 산을 바라보는 레이캬비크 구항구에 위치한 럭셔리 호텔로 도시의 랜드마크인 하르파 옆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레이캬비크의 쇼핑 스트리트인 라우가베구르 거리까지 도보로 10분이면 이동할 수 있습니다.
화려한 펜트하우스를 포함하여 호텔 객실과 스위트룸은 은은한 현지의 느낌이 가미된 여유로운 현대적 럭셔리 분위기로 꾸며져 있습니다. 아늑한 휴양지 느낌이 들도록 설계가 되었으며 천장부터 바닥까지 내려오는 대형 창문을 통해 주변 지역의 다양한 전망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7층의 룹탑을 포함하여 다양한 컨셉의 레스토랑과 바가 있으며 미팅 이벤트 시설도 갖추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