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슬란드를 대표하는 아이콘인 블루라군에서 2018년에 새로 개장한 럭셔리 호텔입니다.
투숙객을 위한 전용 지열 온천 스파시설이 갖추어져 있으며 이끼 낀 용암 지형으로 둘러싸인 독특한 전경을 감상하며 품격 있는 휴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호텔 건축물은 인간과 자연의 연결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두고 자연과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가 되었습니다.
모든 객실은 주니어 스위트룸 혹은 스위트룸이며, 모던한 분위기의 내부 인테리어는 고급스러운 소재로 마감하였고 객실 내부로 들어서면 더욱더 깊은 자연으로 들어가는 듯한 느낌을 받도록 디자인되었습니다.